한국마사회(회장 정기환)는 지난 6월 21일(금)부터 온라인 마권발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. 앱스토어에서 ‘더비온’ 앱을 다운로드하면 현장에 가지 않고도 마음껏 경마를 즐길 수 있고 온라인 배팅도 가능해졌다. 그러나 처음 한번은 대면등록센터를 방문하여 승인을...